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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2인조 감성 팝 밴드 레이니(LANY)가 내한을 기념하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레이니는 9일 서울 마포구 팀플레이스에서 진행된 레이니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약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레이니는 지난 8일 열린 뮤직 페스티벌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폴 클라인은 “3년 만에 와서 어떤 걸 어떻게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내한해서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하게 돼서 영광이다”고, 제이크 고스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애정하는 나라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레이니는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태극무늬와 K-하트가 담긴 팝업 스토어 포스터 또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 클라인은 “한국은 LA와 거리가 있기에 1년에 한 번 정도밖에 올 기회가 없다. 그래서 단순히 페스티벌만 하려고 온 게 아니라 팬들과 소통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홍대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에서는)지금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머천다이저를 준비했다. 총 4종의 티셔츠를 디자인했는데 ‘소울메이트’(soulmate)라는 단어를 활용한 ‘서울메이트’(seoulmate)라는 티셔츠를 제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니 팝업스토어 인 서울(in seoul)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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