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서머 베이비문’ 패키지를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태교 여행과 바캉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머 베이비문’ 패키지를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숙암 룸 또는 숙암 스위트 1박을 비롯해 한식 코스 메뉴 2인, 웰니스 클럽 이용 2인, 아쿠아 클럽 이용 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또한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에뜨와 루니 배냇저고리와 손 싸개로 구성된 파크로쉬가 준비한 순산 기원 선물 세트도 증정하며 사전 요청 시 바디 필로우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한식 레스토랑 파크 키친에서 준비한 한식 코스는 전복 미역국과 토란 솥밥, 한우 채끝 등심 구이 등 여름철 보양식으로 구성했다.

한편 파크로쉬는 이국적인 마운틴 뷰와 더불어 스파,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시설과 힐링 프로그램을 갖춰 태교 여행지로 인기다.특히 스파 트리트먼트 룸에서는 임신부의 신체 긴장을 완화해줄 산전 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파크로쉬 고객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파크로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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