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선전 다짐' 박치왕 감독과 이종범 감독[포토] 입력2022-07-16 01:10:02 수정2022-07-16 01:10:02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북부 이종범 감독과 남부 박치왕 감독이 15일 2022퓨처스올스타전에서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2.07.15.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