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주도 이마트, 옥토넛 체험공간 오픈_22.06.29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손오공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제주도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옥토넛의 첫 번째 체험공간으로, ‘더 맑은 제주 지키기’ 캠페인 일환으로 준비됐다. ‘나도 옥토요원! 더 맑은 제주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공간 입구를 향해 들어오면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을 배경으로 입체형 포토 스팟이 준비되어 대형 사이즈의 탐험선 옥토레이를 타고 옥토 요원이 되어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물한다. 신제품 옥토포드와 옥토레이를 비롯한 옥토넛 완구 시연 코너도 마련됐다.

체험공간 오픈과 함께 옥토넛의 브랜드 메시지를 공유하는 ‘환경보호 약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험공간을 방문해 옥토넛과 함께 환경보호를 약속하고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일 한 명을 추첨해 옥토넛 와글와글 액션 피규어 멀티팩을 증정한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랜드 담당자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를 지켜내는 옥토요원이 돼 더 맑은 제주 지키기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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