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헬스남성잡지 맥스큐와 명품 골프백 제조업체 허스키가 선택한 파워인플루언서 최인혜와 머슬퀸 백성혜(오른쪽)가 지난 2일 진행된 맥스큐 커버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플루언서 ‘머슬퀸’ 백성혜와 최인혜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와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스페셜 에디션;맥스큐SE’ 8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됐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쇼핏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백성혜와 최인혜는 강렬한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고품질 라이프스타일 골프백 제조업체 허스키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은 ‘서머 판타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