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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머슬마니아를 접수한 이로은이 최근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커버촬영에서 ‘넘사벽’의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해수욕장을 찾은 남성 팬들의 입을 다물게 하지 못했다. 이로은은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3위, 커머셜모델 톨 4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와 이로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6월호는 전국 중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MAXQ)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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