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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결혼 닷새째 따끈따끈한 새신랑 MC 붐(41)이 7살 연하 새신부와 뜨거운 신혼생활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엠넷 ‘TMI쇼’에 출연한 붐은 공동 MC인 미주가 신혼생활을 묻자 숨기지 못하는 기쁨을 전했다.
붐은 결혼소감을 묻자 “이제는 책임감이 더 강해지고 뭔가 안정된 느낌? 기분이 좋아”라고 답했다
미주가 “신혼여행은?”이라고 묻자 “신혼여행은 못 갔다. 그런데 매일이 신혼여행 같으니까”라고 답한 뒤 수줍어했다.
그리고는 “신혼에 아침에 인사하고 현관에서 뽀뽀하고 나오는 거 하잖아? 근데 나는 못 해. 그랬다간 지각을 하게 돼! 뽀뽀를 하기 시작하면 지각하게 돼서 안 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미주가 “뽀뽀해줄 아내가 늦게 일어나서?”라고 능청스레 묻자 “넌 몰라!”라고 답했다.
한편 붐은 지난 9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결혼식에는 이경규가 주례, 이동욱이 사회를 맡았고, 트롯스타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영탁, 나태주, 노지훈을 비롯해 박나래, 키, 은혁, 이특, 박준형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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