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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해 머슬마니아 국내대회는 물론 세계대회를 강타한 비키니여신 김은지와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3위, 커머셜모델 톨 4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린 이로은이 12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퍼비치에서 봄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6월호와 ‘맥스큐SE’ 8호 화보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김은지와 이로은은 ‘서머 퀸’이라는 콘셉트로 넘사벽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일광욕, 서핑, 휴식, 일상탈출 4가지 챕터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김은지와이로은은 다가오는 여름, 핫한 ‘서머 퀸’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은지-이로은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서퍼비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맥스큐 6월호와 맥스큐SE 8호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김은지-이로은의 화보는 오는 5월 24일에 출간 예정인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스큐에서 공개하지 않은 미공개 컷은 전자책 사이트와 앱에서 맥스큐SE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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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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