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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폴 바셋이 제주도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폴 바셋은 제주 국제공항 인근 용담 해안도로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 ‘제주 용담 DT점’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주 용담 DT점은 최근 폴 바셋이 선보인 피자 특화매장으로도 운영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의 피자 메뉴와 함께 샐러드와 수프, 파스타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폴 바셋은 제주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커피 룽고 (S)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드립백 커피 ‘바리스타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제주 지역에서 폴 바셋 인기를 고려해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제주 용담 DT점은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맛있는 커피와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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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즈씨드 사진자료] 폴 바셋 제주 용담 DT점_1](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4/07/news/20220407010003843000262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