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애마와 이별의 순간을 기록했다.
허니제이는 1일 자신의 SNS에 "잘가 꿀차(a.k.a 구구)"라는 글과 함께 하얀 폭스바겐 더비틀을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애칭 '꿀차'로 불렸던 자동차다. 허니제이는 "6년이 넘도록 나랑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 덕분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많은 일을 했는데, 니가 없었다면 못했을 일이야. 더 좋은 주인 만나서 또 행복하게 해줘. 꿀차를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야. 잘가 고생많았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미래의 새 주인에게 "꿀차를 만나신다면 잘 해주세요. 꿀차는 복덩이니까요"라고 인사했다. 애마와의 이별이 못내 아쉬웠던지 허니제이의 눈가는 붉게 충혈된 상태였다.
팬들은 "와 진짜 추억의 꿀차가 가는군여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잘가요! 구구! 허제님 좋은차 만나서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라며 공감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JTBC 농구예능 '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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