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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은 물 사랑을 실천하는 자체 캠페인 ‘워터 러버스’(Water Lovers)의 일환으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에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일러스트를 담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일러스트 에디션은 기존 제품보다 2.5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박요셉이 그린 바다 속 풍경 일러스트가 패키지에 담겨 있다.
일러스트에는 바다 속 생명체들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어우러져 있어 물의 소중함과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박요셉은 아디다스 제품 디자인, 현대카드 지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일러스트레이터다.
박요셉은 “비오템과의 협업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비오템의 ‘워터 러버스 캠페인’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보습력, 만족도, 구매선호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는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10월 한정 판매 제품으로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5㎖ 8만2000원대.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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