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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킨텍스 = 이주상기자] ‘대세모델’ 송주아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으로 변신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2022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렸다.

매력만점의 모델 송주아는 이날 행사의 메인모델로 팬들과 만났다.

송주아의 인기를 증명하듯 팬들은 송주아가 맡은 부스 앞에서 1시간여 동안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송주아는 이날 해군 콘셉트의 의상으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의 여신으로 사랑을 받은 송주아는 유명 입식격투기 단체인 MAX FC의 링걸로도 나서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스타, 서울오토살롱 등 굵직한 행사에서 본부모델로 활동하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송주아는 수많은 행사와 광고에서 활약해 팬과 동료들로부터 ‘대세모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송주아는 “코로나 확산세로 그동안 팬들과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게 돼 행복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08년부터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2022 경기국제보트쇼’는 11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KINTEX)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아라마리나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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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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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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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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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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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아가 ‘2022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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