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의사’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케네디 서머스(34)가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강아지’로 변신했다.
서머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반려견 ‘버그’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서머스는 빼어난 용모로 14살부터 모델 활동을 했다.
2014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를 장식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머스는 모델과 배우 활동 외에 주식중개인과 의사로 활동하는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셀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팔로워수도 750만명에 이르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
|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케네디 서머스 SNS
기사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