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_사진2
김지영이 지난 16일 삼화모터스에서 후원 조인식을 거행한 뒤 차량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삼화모터스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따낸 ‘패셔니스타’ 김지영2(25·SK네트웍스)가 삼화모터스와 6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김지영은 최근 충남 천안에 있는 삼화모터스에서 2022시즌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부터 6년째다. 김지영은 “삼화모터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2년 시즌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지영은 지난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통산 2승째를 따냈다. 올시즌에도 제43회 크리스F&C 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해 일곱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감각적인 골프룩으로 패셔니스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삼화모터스 박종민 대표는 “평소 거침없는 과감한 플레이로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영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포드&링컨의 강인한 이미지와 잘 맞는다. 내년에도 김지영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zza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