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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재균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첫 수비훈련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으로 공식 출항했다. 24명의 대표팀은 이날 단체 사진촬영 시간을 가진 뒤 첫 훈련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16일과 17일 잠실구장에서 훈련, 18일에는 훈련 이후 LG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19일 휴식을 치르고 20일 문학구장, 21일 목동구장에서 아시안게임 공식훈련을 한다. 첫 경기는 22일 태국과 문학경기장에서 치른다.
2014.09.16
잠실|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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