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올해는 아이폰 신제품은 4개의 모델이 나올 것으로 관측되며, 5.4인치 미니, 6.1인치 일반, 6.1인치 프로, 6.7인치 프로맥스 모델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배터리 용량 증가로 몸체 역시 0.2㎜ 이상 두꺼워질 것으로 보인다. 센서시프트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카메라는 수직이 아닌 대각선으로 배치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미국 현지의 IT전문매체인 ‘맥루머스’는 아이폰13과 아이폰13프로의 두께는 기존 아이폰12보다 0.17㎜ 증가한 7.57㎜가 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께의 증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카메라 부분의 변화인데, 후면 카메라 모듈의 두께가 더욱 두꺼워지고 크기도 이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3은 올해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 작아진 노치 외에도 지문인식 터치ID, 120Hz 주사율,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전 모델 ‘센서 시프트’ 안정화 기술 등 적용이 예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아이폰13 시리즈 출시 예정으로,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가격 할인에 들어갔다. 가격 할인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 10만원대, 아이폰11 4만원대, 아이폰XS 맥스와 아이폰XS 할부원금 0원으로 공짜폰에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신청 시 국내 출시일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와 실 구매 시 에어팟 프로 및 출고가 반값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5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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