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6 성남FC, 선수별 특징 살린 픽셀아트형 이모티콘 출시
제공 | 성남FC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성남FC가 구단 유튜브 멤버십(유료) 가입자를 위해 선수를 캐릭터화한 픽셀아트형 이모티콘을 출시, 색다른 디지털 상품을 선보인다.

픽셀아트는 디지털 화상을 구성하는 단위인 사각형 픽셀에 최소한의 색을 배열, 그림을 그리는 디자인 기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오랜 기간 사랑받는 그림체다.

주장 서보민을 비롯해 뮬리치, 리차드 등 10명 선수로 구성된 이번 이모티콘은 헤어스타일, 콧수염, 얼굴형 등 선수 주요 특징을 부각해 제작했다. 기존 픽셀아트 기법보다 좀 더 적은 픽셀을 이용해 심플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인다. 이모티콘을 직접 제작한 홍보팀 김유현 사원은 “최소의 픽셀을 사용하되 선수의 평소 표정이나 특징을 살려 팬에게 신선함을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성남FC 공식 유튜브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진 이번 이모티콘은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에 댓글로 활용할 수 있다. 성남 구단은 추후 픽셀아트형 캐릭터를 활용해 휴대폰 배경화면 제작, 이벤트용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남 구단은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면서 까치톡 촬영 현장 비하인드, 멤버십 전용 이벤트 등 차별화 콘텐츠로 팬과 소통하고 있다. 구독 기간에 따른 단계별 회원 등급 제도도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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