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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와 슬기가 ‘푸른 하늘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제부터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이는 슬기와 함께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과 함께 위촉장을 들고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29일 출범한 구성된 대통령 직속 범국가기구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의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위원장을 주축으로 ‘미세먼지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기후 환경회의’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국민들과 세계인에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와 슬기를 섭외했다”라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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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이도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모두 노력해요”라며 기대에 부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도 “푸른 하늘의 날이 생긴지 처음 알았다. 미세먼지 없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와 슬기는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2호선 안내 방송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녹음에 참여해 지난 5월 25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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