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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펜타곤 맏형 진호가 현역으로 입대한다.
8일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진호가 오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팀내 맏형인 진호는 펜타곤 내 처음으로 군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진호의 입대로 활동은 7인체제로 진행되며, 현재 출연중인 엠넷 ‘로드 투 킹덤’ 역시 3차전부터는 7명이 무대에 선다. 현재 2차전까지 녹화가 완료됐다.
이외에도 한 소속사 선배인 비투비 육성재, 임현식도 11일에 나란히 입대하면서 군백기를 같게 됐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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