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미국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우 특별한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리사 호치스타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매우 아름답고 예쁘다" "나에게 키스해주세요" 등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으며, 인형 같은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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