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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레노. 출처 | 레노 트위터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베른트 레노(27)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의 성공을 확신했다.

아스널은 프레드릭 융베리 대행 체제를 끝내고, 아르테타 감독을 새로이 선임했다. 아르테타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에버턴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오는 27일 본머스전부터 아스널을 지휘하게 된다.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융베리는 아르테타를 보좌한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체제에서 24일 첫 훈련을 개시했다.

레노는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르테타 체제에서의 아스널이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까지 5승8무5패, 승점 23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5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28)과는 승점 5점에 불과하고 4위 첼시(승점 32)와는 9점차가 난다. 레노는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면서 “우리는 앞으로 6위권 팀들과 경기를 한다. 이길 기회가 많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충분히 4위 안에 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테타 감독과의 첫 훈련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레노는 “경기력이나 전술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다만, 팀 동료들을 믿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뛰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버턴전 우리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과거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 경기장에서 보여주면 된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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