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케이스위스 롱패딩 모델컷

[스포츠서울 유인근기자]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우수한 보온성의 ‘차은우 롱패딩’을 선보인다. 방풍 기능성 원단과 발열 패치를 적용해 롱패딩의 장점인 ‘보온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케이스위스 신제품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에 황금 비율(솜털 80%, 깃털 20%)의 구스 다운 충전재 사용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외피에는 방풍 기능이 우수한 필름을 코팅 처리해 찬 바람을 막아주는 데 탁월하며 목을 감싸는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발열 안감 패치로 열 손실을 최소화시켜 추운 겨울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몸의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해준다.

‘차은우 롱패딩’은 오른쪽 가슴에 디테일한 브랜드 로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고 후드의 풍성한 퍼를 강조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살렸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종 구성이며 재킷, 코트 등과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더욱 감각적이고 따뜻한 겨울철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지퍼와 벨크로가 이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며, 2개의 겉주머니 외에 안주머니를 적용해 수납성을 더했다. 다운프루프 기능으로 충전재가 한 쪽으로 쏠리거나 이탈되는 현상을 최소화해 볼륨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케이스위스 관계자는 “2019FW 차은우 롱패딩은 방풍, 발열 기능으로 보온성을 강화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함께 갖췄다. 추위를 막기 위해 롱패딩을 찾고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며 “캐주얼룩, 오피스룩 등 여러가지 스타일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 중?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남은 겨울은 케이스위스 ‘차은우 롱패딩’과 따뜻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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