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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배우에서 가수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아스트로 여섯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그동안 개인 팬미팅,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개인활동 후 가수로 컴백했다.
차은우는 “같이 준비하면서 안힘들었다고 할순 없지만 힘들었음에도 이 활동이 너무 재밌고 팬들도 만나고 싶고, 멤버들끼리 앨범도 내고 싶어서 준비하면서 재밌고 행복한걸로 극복했던거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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