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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애슬레저룩을 갖춰 입은 기자의 모습. 제공|젝시믹스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자전거 타기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옷이 없을까?”

평소 전기자전거를 타고 취재현장을 돌아다니는 기자는 고민이 많았다. 자전거를 타려면 옷이 편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닐 수도 없고, 검도복 같은 와이드팬츠는 유행이 지났고, 품위와 편안함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매번 옷을 갈아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기자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아이템을 만났다. 바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Atheletic과 Leisure의 합성어)룩’이다. 애슬래저룩은 일상복으로 어색하지 않으면서 운동복처럼 편하고 활동성이 있는 스타일의 옷이다.

하지만 일상복이라고 해도 기자간담회나 미팅을 하면서 일상복을 입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좀 더 갖춰 입을 순 없을까? 우려하던 찰나, 젝시믹스 관계자의 도움으로 자전거를 타기에 충분히 편하면서 정장룩으로 연출 가능한 아이템 ‘셀라 부츠컷 블랙’과 기타 아이템을 만났다.

젝시믹스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2015년 론칭한 레깅스 전문 브랜드다. 현재는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입는 애슬레저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올 3분기 매출 실적을 전년 동기대비 290%까지 끌어올렸다.

일상복을 넘어 정장으로 연출하기에 무리가 없는 레깅스 셀라 부츠컷 블랙 및 아이템의 후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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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아이템으로 연출한 정장룩. 제공|젝시믹스

사진 속 기자는 ▲레깅스인 XP9125N 셀라 부츠컷 블랙을 비롯해▲XJ0110N A라인 자켓 로즈버건디(베이지 자켓 안에 입었다) ▲이너 XT4122N 블랙 ▲속옷 심리스 쇼츠 스킨을 입고 있다. ▲아우터 XOJ0102N 오리지널 구스다운 블랙은 더워서 벗어놨다.(최상단 사진 참조)

◇XP9125N 셀라 부츠컷 블랙

셀라 부츠컷 블랙을 입어도 누구 하나 운동복임을 눈치채지 못했다. 구두와 함께 매치한 탓도 있지만 육안으로 보기엔 슬랙스와 다를 바 없다. 와이존이 부각되지 않으면서 몸매를 적당히 잡아줘 부담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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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성이 좋아 허리를 굽힐 때도 불편하지 않다. 제공|젝시믹스

신축성이 뛰어난 부츠컷이기 때문에 입을 때 낑낑거리지 않고 다리를 한 번에 쑥 넣을 수 있었다. 자전거 탈 때는 바지를 안 입은 것처럼 편안했다. 라이딩 후 집에 와 벗을 때, 레깅스가 반대로 뒤집히지 않아 좋았다.

◇XOJ0102N 오리지널 구스다운 블랙

전기자전거를 타고 시속 25km/h까지 달리는 기자에게 바람막이 아우터는 필수다. 자칫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으면 손목 사이로, 목 안으로 차가운 바람이 마구 들어오기 때문이다.

젝시믹스 오리지널 구스다운 블랙은 시베리아산 거위의 솜털과 깃털을 활용해 가벼우며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 목·손목 보온용 덧감, 지퍼가 달린 주머니 등의 기능으로 인해 기자와 같은 라이딩 족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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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보온용 덧감으로 인해 라이딩 중에도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사진|양미정 기자

디자인의 경우 기자의 어머니도 탐낼 만큼 아름답다.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곡선으로 떨어지는 절개라인이 들어가 허리선이 살아나며 들뜸 없이 편안하게 잡아준다. 현재 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XJ0110N A라인 자켓 로즈버건디

자켓 안에 입고 있다. 따뜻하지만 얇고 소재가 부드러워 쌀쌀한 날씨에 내복처럼 입기 좋다. 허리라인이 쏙 들어가 복대처럼 활용하기도 좋다.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배를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몸매를 날씬하게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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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인 자켓 로즈버건디. 제공|젝시믹스

소비자 송예은(여·28)씨에 따르면 “부피가 작아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갖고 다니기 제격”이라며 “엉덩이를 충분히 가려주기 때문에 레깅스만 신을 때의 민망함을 덜어준다”고 한다.

◇XT4122N 블랙 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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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너. 제공|젝시믹스

정장 재킷 안에 입으면 정장용 이너로 탄생한다. 그 누구도 요가복이라고 눈치채지 못했다. 몸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나다. 와이셔츠를 입으면 절개선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추운데, 이너의 경우 몸에 완벽히 밀착되기 때문에 보온효과도 준다.

◇속옷 심리스 쇼츠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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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스 쇼츠 스킨. 제공|젝시믹스

‘노팬티로 다닐 수는 없고 일반 팬티를 입자니 속옷라인이 두드러지는데 뭘 입어야 할까’ 고민하는 레깅스족에게 제격인 이너팬티다. 봉제선이 없고 레이저컷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돼 레깅스 위로 속옷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속도도 빨라서 운동 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Advertorial. 장소협찬|느린토끼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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