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17~23일
8월 셋째주(17~23일) 온라인게임 순위  출처 | 게임트릭스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8월 셋째주(17~23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41%대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11.34%를 차지한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다. 3위는 전주에 비해 1단계 순위가 오른 넥슨의 ‘피파온라인4’, 4위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로 큰 변화는 없었다.

10위권에서는 8위로 한단계 순위가 오른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9위로 한단계 하락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눈에 띈다.

10~20위권에서는 ‘패스오브 엑자일’(12위)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주춤하는 사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11위로 한단계 순위가 상승했다. 이외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15위)와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식스 시즈’(16위)의 순위가 바뀐 것이 변화 가운데 하나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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