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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넷째주(20~26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7월 넷째주 점유율에서는 소폭 하락한 42.5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2위에 있는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는 전주 대비 소폭인 0.17% 상승한 11.59%의 점유율을 보였다.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도 전주에 비해 0.21% 상승했다.
4위에 있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도 전주 대비 0.37% 점유율을 높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율을 가져가는 듯한 분위기였다.
이외에 10위권에서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가 같은 넥슨의 ‘카트라이더’를 밀어내고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1~2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1위)와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16위), 한게임의 ‘로우 바둑이’(19위)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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