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주, 조기축구 \'쫄깃\' 명품 중계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전설들의 조기축구’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마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김성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일 처음 방송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이만기(씨름), 허재(농구), 양준혁(야구), 이봉주(마라톤), 여홍철(체조), 심권호(레슬링), 진종오(사격), 김동현(격투기)의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들이 축구팀을 꾸려 전국 축구 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9.06.1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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