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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포뉴는 오는 13일 오전 JTBC TV정보쇼 ‘알짜왕’을 통해 자사의 ‘밀크씨슬’ 제품이 소개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간기능 수치가 우려되는 현대인을 위한 간 건강식품으로, 주원료로는 밀크시슬(실리마린) 성분을 비롯해 효모유래 비타민B1, B2, B6, 아연, 엽산, 비오틴, 셀레늄,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이다.
간은 체내에 생성된 독소와 노폐물을 해독하고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등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평소에 간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스트레스와 피로 관리, 식습관 개선 등이 중요하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를 보호하고 간의 독소 해독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포뉴 ‘밀크씨슬’은 10중 복합 기능성 성분 외에도 24종의 유기농 부원료를 함유, 간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화학첨가물 사용을 배제하고 원료 손상을 막는 PTP 개별 포장을 도입해 위생성을 높였다.
포뉴는 국내 최초로 아쿠아코팅 기술을 활용한 정제를 개발했다. 아쿠아코팅이란 합성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첨단 코팅 기술력으로 정제의 안정성을 높인 기술. 때문에 타정이 잘 부러지지 않고 분진이 발생해 손에 묻어나는 일이 없어 복용이 편하다는 게 포뉴 측 설명이다.
포뉴 관계자는 “밀크씨슬은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제품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기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actio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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