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신세경의 화보가 공개됐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신세경은 13일 TV 광고를 선보였다. 신세경은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초밀착 레깅스 핏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상은 신세경이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편안한 레깅스룩은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느껴지는 신세경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의 여사관 구해령 역을 맡으면서 안방극장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이후 3년 만의 사극 복귀작이다.
사진ㅣ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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