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암호화폐 가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맞물려 실물 경제에 활용 가능한 암호화폐 ‘아이크립토’(I-crypto)를 개발한 (주)아이몹(IMOB)(대표 김형근)의 주목도도 상승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이 업체는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2010년부터 모바일 전용 영상 및 화보 제작, 안드로이드 전용 게임 개발, 모바일 웹을 통한 스마트폰 전용 동영상 뷰어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Web 결제 시장에 진입해 이동통신 3사 결제 대행 방식의 소액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SK플레닛 런처 서비스, LGU+에 IPTV 영상 콘텐츠를 공급하다가 IMOB 암호화 통신 전용 하드웨어 시스템을 완성했다.

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 Apps Seller로서 플랫폼 전용 App Wallet을 완성했으며 2018년 비즈니스에 특화된 플랫폼 솔루션 개발사 (주)위페이와 공동으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I-crypto’를 개발했다.

이는 고객이 지불한 암호화폐가 실제 매장에서 원화로 전환되는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쇼핑몰, 웹하드, 웹툰 및 영화 예매처, 여행사, 대리운전 업체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아이몹은 현재 투썸플레이스, 문가네김치, 펫다방, 하이북, 아이유샵, 쉐어박스, 에코무비, 기프트제주 등 아이크립토 가맹점 100개를 돌파한 상태다.

(주)아이몹 김형근 대표
(주)아이몹 김형근 대표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 생태계 구현에 앞장서는 김형근 대표는 “암호화폐 ‘아이크립토’는 안전하고 빠르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제 수단이라는 점을 알리면서 오는 5월 암호화폐로 충전 가능한 체크카드와 연동시킬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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