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지존 쏘 라일라, 엠코르셋을 빛내는 브라질 특급![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25일 서울 성수동 종합전시관 LAYER 57에서 란제리 패션쇼를 개최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 쏘 라일라가 화려한 자태를 뽐고 있다.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마링가가 고향인 쏘 라일라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17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쏘 라일라는 현재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쏘 라일라는 “도시가 깨끗해서 인상적이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명동과 압구정동을 둘러봤다. 한국여성들의 세련된 패션감각이 눈에 띄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짧은 일정 동안 쏘 라일라에게 즐거움을 준 것은 ‘닭갈비’였다. 쏘 라일라는 “한국에서 닭갈비를 맛보고 반했다. 맵지만 중독성이 있다. 식사할 때마다 닭갈비를 찾았다”며 웃었다.

외국어 공부, 여행, 그림이 쏘 라일라의 취미다. 쏘 라일라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서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여행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말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해 유행할 란제리 및 원더브라 스포츠 웨어를 미리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애슬레저룩 트렌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게 다양한 룩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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