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피트니스 모델 이연화의 근황이 주목된다.


지난 2017년 머슬마니아 국제 대회 피트니스 모델 부문의 그랑프리로 주목 받은 이연화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4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어 모으는 이연화는 굴곡진 보디라인으로 뭇 남성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이연화는 할리우드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이연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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