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가 남궁민에게 공조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한소금(권나라 분)과 나이제(남궁민 분)이 김석우(이주승 분)을 두고 대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김석우에게 칼을 찔려 입원한 한소금. 그는 나이제에게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 김석우(이주승 분) 구속집행정지 틀어지게 한 거. 싸이코패스를 내보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제는 "나도 선거장 후임 자리 위험하게 됐으니 미안하다는 말 안 하겠다. 서로 더 다치기 전에 공조는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자"고 답했다.


한소금은 "내 믿음 먼저 이용한 거 나선생님 아닌가요?"라고 물은 후 "그럼 저도 한 가지 약속드리겠다. 제가 서서울 자문 위원으로 있는 동안 김석우 같은 환자 빼돌리는 일 따윈 없을 거다"며 공조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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