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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해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차세대 ‘머슬퀸’ 전혜빈이 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섹시, 관능, 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남다른 비율로 ‘9등신 미녀’로 유명한 전혜빈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등극했다.

2월호의 커버모델로 나선 전혜빈은 한국판은 물론 미국판의 커버도 차지하며 국제적인 모델로 거듭날 예정이다. ‘빛나는 그녀, 전혜빈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을 통해 전혜빈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완벽한 몸매 만들기를 팬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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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도 상반기 머슬마니아는 오는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시아대회로 격상되어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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