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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강세가 여전하다.
10위권에서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가 한 단계 순위가 오르며 4위를 차지했다. 반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한 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5위에 랭크됐다.
11~2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 3단계 순위가 오르며 11위를 차지했다. 블소 e스포츠 대회인 ‘블소 토너먼트 2019 문파대전’을 앞두고 시작된 참가 신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소울의 선전으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12위), 번지의 ‘데스티니 가디언즈’(13위), 엔씨의 ‘리니지’(14위)가 소폭 순위가 하락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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