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러시아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공개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붉은색 외투와 검은색 드레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푸른 눈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무결점 미모로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3년 전인 지난 2015년 한국에 처음 방문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의 매력에 빠져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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