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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1월 넷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질주가 여전한 가운데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2단계 순위를 끌어올리며 리니지M을 위협하고 있다.
이외에 넷마블의 ‘세븐나이츠’(6위)가 4단계나 순위가 올랐으며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가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11~20위에서는 9splay의 ‘검은강호’ 12위로 첫 순위권 진출에 성공했다. 13위에 오른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은 오랜만에 20위권에 재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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