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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1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여전히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지랭크 최상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펀컴퍼니의 ‘오크 :전쟁의 서막’이 4단계나 순위가 오르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에외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레이싱’이 7단계 순위가 오르며 7위에 올랐으며 넷마블의 ‘세븐나이츠’(9위)가 10위권에 재진입했다.
11~20위에서는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11위)과 베스파의 ‘킹스레이드’(14위)가 각각 6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선전을 펼쳤다.
이외에 CCR의 ‘포트리스M’(17위)이 20위권에 다시 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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