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아나,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BEAUTY&TALENT\' 미녀\'[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영종도 | 이주상기자] 우크라이나의 타치아나가 28일 인천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BEAUTY AND TALENT CONTEST’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올해 첫 회 스타트를 끓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선발된 미녀들이 미모와 재능을 뽐냈다.

이날 무대에는 전통의상, 수영복, 드레스 심사가 이어졌다. 보름동안의 합숙동안 평가받은 점수에 세 분야의 평가가 이루어져 최종적으로 톱7을 선발했다. 1위에는 지난 201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손이슬이 차지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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