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김은숙 작가 측이 '이혼 루머'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픽처스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이혼 보도에 대해서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미스터 션샤인'의 완벽한 결말을 만들기 위해 최종고 집필에 몰두 중인 와중에 이런 보도가 나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실 무근의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남편인 A 씨와 최근 이혼 절차를 밟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 다음은 화앤담픽처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화앤담픽처스입니다.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를 다룬 보도에 대한 화앤담 픽처스의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말씀드립니다.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김은숙 작가는 현재 좀 더 완벽한 ‘미스터 션샤인’의 결말을 만들기 위해, 최종고 집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작발표회 불참까지 결정한 상황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심히 안타깝습니다.


사실 무근의 루머에 대해, 그리고 이 루머가 양산될 시에는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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