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밤'과 수록곡 'Love Bug' 무대를 소화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