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볼빅, 대한민국 선전기원 코리아 패키지 출시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컬러 골프공과 볼마커가 함께 구성 된 코리아 패키지를 출시했다. 볼빅의 코리아 패키지는 해외수출용으로 한정되었던 컨트리팩의 한국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프리미엄 3PC 컬러 골프공인 비비드 제품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하회탈, 성문, KOREA 문구가 프린트되어 있고 6구와 12구 총 2종으로 출시되었다. 6구세트는 태극마크의 컬러인 레드와 블루 컬러볼과 태극기 볼마커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12구 세트는 레드, 블루, 화이트 볼과 함께 비비드에서도 희귀컬러인 블랙 컬러볼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코리아 패키지에 구성된 비비드는 세계 최초의 무광택 컬러볼로 실전 라운드에서 눈부심을 감소 시켜주는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코팅으로 보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구현은 물론 뛰어난 커버 내구성을 자랑한다. 볼빅의 마케팅 담당자는 “2018년 국내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이 개최된다.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컨트리팩의 한국버전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코리아 패키지 12구 제품은 1,800개 수량의 한정판으로 출시된 만큼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투어 소프트 (2)

타이틀리스트, 투어 소프트 & 벨로시티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018년형 퍼포먼스 골프볼 라인’을 구성하는 ‘투어 소프트 Tour Soft’와 ‘벨로시티 Velocity’를 오는 1월 29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투어 소프트는 동급 어떤 제품보다도 더 부드러운 타구감, 더 나가는 비거리를 장착해 소프트볼 시장의 새지평을 여는 제품이며, 업그레이드 된 벨로시티는 모든 샷에서 폭발적인 비거리가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는 다양한 실력과 취향을 가진 골퍼들이 각자 필요로 하는 요소에 따라 골프볼 선택 할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대, 색다른 컬러 등 다양한 옵션의 퍼포먼스 골프볼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심도 깊은 연구개발, 엄격한 제작 공정, 수많은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제작되는 퍼포먼스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은 물론, 타구감, 비거리, 컬러, 가격대 등 각 요소에서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수많은 골퍼들의 라운드를 빈틈없이 만족시키고 있다.

까스텔바작 2018 SS 시즌 이하늬 화보컷(투어라인)
까스텔바작, 2018 봄·여름 시즌 아트북 화보 공개

까스텔바작이 브랜드 모델 이하늬와 함께한 2018 봄·여름(S/S) 아트북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통으로의 회귀(Return to Origin)’를 컨셉으로 비둘기, 왕관, 하트 등 디자이너 쟝 사를 드 까스텔바작이 즐겨 그리는 아크워크를 활용해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고, 까스텔바작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상품을 차별화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S/S 화보를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봄,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 화보에서 이하늬는 코랄 핑크와 레드 등 봄을 연상하게 하는 상큼한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특유의 환한 웃음과 재치 있는 포즈로 까스텔바작의 봄 골프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올 봄 까스텔바작은 두 가지 컨셉의 ‘바작 라인’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파리의 아트 감성과 바이올렛, 핑크 등의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접목한 ‘전통의 재발견(Rediscovery of Origin)’ 컨셉과 수공예적인 핸드 스위치 기법으로 디테일을 표현한 ‘슬로우 라이프(Slow Life)’ 컨셉으로 까스텔바작만의 유니크한 골프웨어를 제시한다.

와이드앵글, 한 발 앞서 출시한 봄 신상 인기 3
와이드앵글, 한 발 앞서 출시한 봄 신상 인기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봄 신상 출시를 앞당기면서 한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와이드앵글 봄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을 벗어나 일상복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스카프 SET 카라 티셔츠’와 같이 여성복에서 유행하는 쁘띠 스카프를 골프웨어에 적용,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일상에서 맨투맨 티셔츠를 즐겨 입는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 신상도 돋보인다. ‘잔조직 솔리드 미들레이어’는 필드에 나갈 때 미들레이어로 활용하기에도 좋지만 평소 청바지 등과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우리말로 ‘안녕, 봄’을 의미하는 스웨덴어 ‘Hej, Var’가 전면에 프린팅돼 북유럽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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