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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최근 2년 동안 한화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28)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리 크래스닉 기자는 8일(한국시간) “로사리오가 한화와 최근 루머대로 한화와 사인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ML)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로사리오는 2016시즌과 2017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오가며 통산 246경기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017시즌이 끝난 후에는 한신에서 로사리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반면 한화는 리빌딩으로 구단 운영 방향을 선회하면서 로사리오 영입경쟁에 뛰어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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