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작곡가 김연지가 연인 개그맨 유상무와 불타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연지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사람은 자기면서 나 웃게 해주겠다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투병 중일 당시 병원복을 입고 연인 김연지 앞에서 춤을 추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유상무는 머리가 떠 있었지만 애인을 웃게 해주기 위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춤 동작까지 춰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최근 마지막 항암 치료를 마쳤다면서, 여자친구가 힘든 시기를 함께 해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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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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