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치명적인 뒤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결혼 전문 매거진 '웨딩21'과 함께한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연은 몸에 밀착되는 슬림핏 웨딩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해당 원피스는 등 부분에 날개 모양으로 꽃무늬 자수 장식이 달려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오늘(9일)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ㅣ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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