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바른후기\' 도입으로 후기 정책 개선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야놀자가 사용자 후기 정책을 전면 개편해 올바른 후기 문화정착에 앞장선다.

그 동안 야놀자는 회원이면 누구나 남길 수 있는 ‘일반후기’와 숙소를 이용한 고객만 작성 가능한 ‘생생후기’를 운영해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리뷰 조작에 취약한 ‘일반후기’를 전면 폐지하고, ‘바른후기’를 도입해 실제 사용자들에게 신뢰 제고는 물론 제휴점의 숙박 퀄리티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후기’는 숙소 선택 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기본 후기를 포함해 이용 경험평가와 세부 평가 지표를 추가했다. 세부평가 지표는 ‘서비스 및 친절도’, ‘청결도’, ‘교통 및 접근성’, ‘부대시설 및 편의성’ 을 기본으로 숙소 카테고리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각 항목에 대해 5점 척도로 평가 가능하다.

‘바른후기’는 ‘숙소 이용 내역’ 화면에서 숙소 이용 후 14일 이내에 작성 가능하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바른후기’를 남기는 회원에 대해 최대 2500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혜택도 강화한다. 후기 작성시 기본 500포인트가 제공되며, 사진 첨부, 숙소 별 최초 후기 등록 등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실 사용자 리뷰는 숙박업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이자 숙박시설 품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좋은 숙박 문화가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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