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가수 이하이가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입대를 응원했다.


이하이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혁아 잘 다녀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이찬혁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이찬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그는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이찬혁은 이날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 약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찬혁은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해병대 입대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찬혁의 군 복무 기간 동안에는 동생 이수현이 솔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고 있기에 특별한 행사는 없을 전망이다. 전역일은 2019년 6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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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하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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