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김숙이 송은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는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이날 여자친구는 생일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멤버 예린의 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멤버들은 연습생 때는 서로 선물을 주고받았지만, 활동을 시작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챙겨주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래서 올해 다시 선물을 주고받자고 약속했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송은이는 "나도 지난 7월 김숙 생일 때 선물을 챙겨주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언니가 살아 있는 게 생일 선물이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송은이는 "다행이다. 열심히 살아 있어야 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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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비보티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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