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24)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유라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육감적 포즈를 취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유라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바닥에 누워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과시했다.


그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보여 많은 팬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유라는 18일 오후 'KCON 2017 LA' 참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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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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