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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객실 내에 아이들을 위한 아지트를 만들어 더욱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를 올해 말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안전한 호텔 객실내에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립심을 길러줄 인디언 텐트를 설치해 아이만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텐트 안에서 더욱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개의 밀로앤개비 동물 베개를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 이용 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쉐라톤 시그니처 곰인형, 디 베어를 선물로 증정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이지폴 인디언 텐트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온가족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다음날 아이의 영양까지 생각한 메뉴들로 가득한 피스트에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놀이 공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아침 식사, 호텔 수영장에서의 유쾌한 물놀이 등 아이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 가격은 23만5000원부터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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